커다란 고릴라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. 쭈그리고 앉은 채 서로 밀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하고.입을 쩍 하니 벌려 으르렁 소리도 내는데, 이거 말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? 사실 이 두 고릴라는 장난치며 노는 중입니다.미국 애틀랜타의 한 동물원이 수컷 고릴라 두 마리를 합사시켰는데, 다행히 마음 맞았던 이 둘이 사이좋게 장난을 치고 있는 겁니다. 한 덩치 해도 또 이렇게 보니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.